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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중소기업이라면 꼭 알아두세요!

서울시가 청년과 중장년을 함께 채용한 기업에 대해 적립금과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는 세대연계형 고용복지 제도, 2025년 서울형 이음공제를 소개합니다.

 

기업 부담 없이도 청년 고용과 중장년 재취업을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, 지금부터 조건과 절차를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!

 

서울형 이음 공제

 

 

 

✅ 1. 신청 자격

📍 기업 조건

  • 서울 소재 중소·중견기업
  • 청년(서울시민, 만 19~34세)과 중장년(만 60세 이상)을 함께 채용할 것
  • 해당 청년은 6개월 이내 근무 경험 없음, 중장년은 재채용 가능
  • 4대 보험 가입 필수 (중장년은 3대 보험: 건강, 고용, 산재 가능)

👨‍💼 근로자 조건

  • 서울시 거주 청년 또는 중장년
  • 정규직 근무자, 4대 보험 가입 상태

💸 2. 지원 구조 및 혜택

매월 34만 원 적립 구성으로 3년 근속 시 약 1,224만 원 + 이자 수령 가능!

납입 주체 월 납입액
근로자 10만 원
기업 8만 원
서울시 8만 원
정부 8만 원

 

기업 부담 환급 혜택

  • 청년·중장년 한 쌍 채용 시 → 기업 납입금 전액 환급 (연 192만 원)
  • 최대 3쌍까지 지원 가능 → 3년간 총 576만 원 환급
  • 결국 기업 실질 부담은 0원!

📆 3. 신청 절차

  1. 2025년 8월 1일(목) 오전 9시부터 접수 시작
  2. 서울시 공고문 확인 → 신청서 및 서류 다운로드
  3. 접수 방법:
  4. 서류 심사: 1차 서울시 → 2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
  5. 9월부터 가입 절차 개시 (예산 소진 또는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)

📊 4. 한눈에 정리하는 핵심표

 

 

항목 내용
대상 기업 서울 소재 중소·중견기업
채용 대상 서울시민 청년(만 19~34세) 및 중장년(60세 이상)
적립 구조 근로자 10만 원 + 기업·서울시·정부 각 8만 원 (월 34만 원)
3년 수령액 근로자 약 1,224만 원 + 복리 이자
기업 환급 혜택 연 192만 원 환급 × 최대 3년 = 총 576만 원
신청 시기 2025년 8월 1일 오전 9시부터
모집 인원 총 500명 (청년 350명, 중장년 150명)

✔️ 5. 신청 전 체크리스트

  • 기업이 서울에 소재한 중소·중견기업인지 확인
  • 청년·중장년 모두 정규직 및 보험 가입 조건 충족 여부 검토
  • 신청서, 주민등록등본, 고용계약서 등 증빙서류 사전 준비
  • 조기 마감 가능성 있으니 가능한 한 빨리 신청

📎 관련 사이트

🎯 청년 고용과 중장년 복귀,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기업이라면 이번 이음공제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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